양산 오타이 리나m후기 43

저번에 방문했던 유미m이 괜찮아서

다시 재방 해봤습니다.

바다로간아이님이랑 오랫만에 번개 ㅎ

저는 이번에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리나m 

바다로간아이님은 유미m

주말 오전이라 주차장이 널널 합니다.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바람도 쐴겸  

해운대에서 양산까지 달려갔습니다.

근처 더벤티에서 사장님드릴 커피포함3잔

테이크아웃해서 올라갔습니다.

사장님이 오늘도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특별히 다른샵도 하고 계신데

그쪽 에이스를 직접 불러주셨네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타이90분으로 했는데 리나m 마사지는 오랫만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요근래 마사지 다니면서 거의 서비스 위주여서

제대로 몸을 풀지 못했는데

오늘 거의 60분동안 쉬지않고 제대로 풀었습니다.

리나 외모도 괜찮고 텐션도 좋습니다.

장난도 잘치고 손님과의 대화에 잘 응대해줘서

재미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만족했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짜 마사지가 생각나면 리나한테 한번더 

받아볼 생각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오니 사장님이 

점심식사까지 대접해주셔서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주말 오전 멀리서 찾아가 바다로간아이님도 오랫만에

만나고 즐비빔 하고 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에

좋은 시간 보내고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끔은 마음맞는분과의 유흥은 또 다른 재미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샵과 매니저 탐방하러

양산으로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