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와타이 단m 후기 97

크리스마스날 오전 명지에 볼일 보러갔다가 눈여겨 봤던

양산 와타이에 전화했더니 첫타임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갔습니다.

문자로 주신 주소 네비 찍고 공터에 주차하고

전화드리니 문자로 입구 비번과 호수 알려줍니다.

방은 제가 가본곳중 제일 작습니다.샤워실도 작아요.

요금 미리 결제하고 옷을 벗고 샤워하고

베드에 누웠습니다.방은 좀 추웠습니다.

베드 왼쪽에서 세탁기가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단m 검은색 슬립같은걸 입고 있어요.섹시합니다

프로필과 거의 흡사한데 생각보다 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입니다.외모는 이뻐요.

화장도 하고 이빨에  교정기도 착용했네요.

수원에서 왔고 25살 태국 라용출신입니다

조용한편이고 말없이 마사지만 집중합니다.

텐션은 높지 않습니다.

압은 쎄지 않고 기술은 없지만 요령안피우고 합니다.

김숙희는 앞판에 조금있어요.

김숙희도 전수해줬습니다.잘할지 걱정이네요

단m도 착하고 순진한거 같습니다.

눈이 마주쳤는데' 와 이쁘다'이 생각이들더라구요

지극히 주관관인 관점입니다.

서비스는 마사지 끝나기 20분전쯤에 얘기한답니다 

그날(?)과 겹쳐서 많은걸 할순 없었지만...

서비스마인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합니다.

타투 조금 있어요.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