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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정관 타이네켄 캔디m 후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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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오픈한 타이네켄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니 오피스텔 이름만 문자로 주십니다.
입주민이 아니라 주차장 입구에서 못들어가
비상등 켜고 후진 ㅠ 다시 전화하니
맥도날드 주차해도 되고 아님 근처 도로옆에 주차해도
단속안할꺼라 하시는데 불안해서 전 그냥
맥도날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전화하니
입구 비번과 호수 알려주시네요
올라가니 캔디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프로필사진과 거의 흡사하고 약간 포샵과 메이크업 외엔 ㅎ
왼쪽밑에 사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리는 생머리이고 체구는 아담해요.뚱하지도 않고 
방과 샤워실 아주 청결하고 수건 챙겨주네요
물or커피 권하길래  저는 물  받았습니다.
타이는 15분정도 시원하게 해주고
아로마도 시원 하게 쫙쫙 밀어주네요
김숙희는 앞판 돌았을때 살짝 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니 대화도 잘하고 잘웃고
재밌는 매니저네요 
한국어랑 영어도 곧잘해서 의사소통 충분히 
가능하고 손님들을 위해 한국댄스음악을 틀어놨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약간 부끄럼도 있고 과감함도 있고
근처 다른샵의 서비스와 금액.김숙희 대해서도
많이 알려줬습니다.ㅎ
샤워후 나갈때도 안아주고 다음에 또 재방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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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개 / 2페이지

thaimassage님의 댓글의 댓글

@ 한상태
믿고 따라와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주관적인 후기이니 너무 맹신하시지 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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