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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마리아M 다녀왔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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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짜 몇달만에 급달와서 창원서 양산까지 달렸네요

실장님이 마리아m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저녁때 시간이라 배거픈걸 참고 접견했는데

한번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어서

배고파서 간다니 안된다고.. ㅠ  안된다니?? 손님이 간다는데!

그러더니 본인도 힘들다고 하는 와중에

자기가 만져서 서면 한번더하고가고 죽어있으면 그냥 가라고

딜을 넣네요 ㅋㅋ 결국은 배고픈걸 뒤로하고 다시 서더라구요

한번더하고나서야 보내주네요 ㅠ

첫인상은 서먹했는데 얘기해보니 금방친해지더라구요

잠깐의 해프닝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재밌기도 했어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하고 나왔네요


실장님 추천대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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