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사랑스런 사랑이 2

샤넬 사랑이 보고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매니저라 보고싶었는데 아다리도 안맞고해서 못보다가 양산으로 왔길래 가봤습니다 후기들보면 사랑이보면 무한샷으로해야된다길래 2시간으로 하고 봤는데 사진싱크는 70 80나오는거 같구요 메이드복인가 경찰복인가 입고있던데 방뎅이가 ㅎㄷㄷ하네요..쇼파에 앉아서 호구조사좀 하는데 한국말잘하네요 손은 바지로 들어가 쪼물딱거리면서 윗옷을 벗기면서 킁킁하더니 몸에서 냄새안나 하더만 밑에만 씻자고 하면서 밑에만 씻고 나오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혀놀림이 다이슨 청소기인줄..첨엔 여상으로 하다 정상위로 자세바꿔 하다 한발발사하고 현자타임와서 담배한대피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5분쉬었나..빨리하자면서 손에 젤바르더만 바로 세워삐네요..자기는 뒤로하는거 좋아한다면서 뒤로하는데 저는 뒤로하면 하다가 고추가 죽어서..죽길래 안돼하면서 다시 열심히 세워주고 정상위로 하는데 좋아 좋아하는데 어우..표정도 야릇하고 얼마안대서 발사~다시 현자타임오고 담배같이 한대피고 누워서 얘기좀 하는데 자기는 두시간기준에 3 4번정도 하는게 좋다하드라고요 그러면서 손은 밑으로 가있고 빨리또 하자길래 한번더하니 20분정도 남아있드라구요 지지치고 쉴라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20분남았다면서 한번더하자길래 좀쉬라고 하고 샤워하고 갈라는데 담에 오면 4번하자고 애교 부리네요..알겠다하고 쉬라고하고 나오고 집가는길 실장님 피드백전화도 받고 기분좋게 집에왔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썼네요 다음에 또 재방할꺼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