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NF 1

몇일 됬지만 급달엔 역시나 꽃집입니다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예나 서현?!이 있다네요

서울간다던 서현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살짝 가는 길에 고민되서 가서 고르기로 하고 열심히 달려갑니다

가면서 프로필을 보니 하얀피부에 이쁜얼굴?! 서현이는 많이 봤다고 위로하며? 오늘은 예나를 만나러 갑니다! 

코스는 역시나 누루!

일반코스도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도 실장님이 코스물어보면 습관성 누루를 외칩니다ㅠㅠ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불쑥 얼굴만 살짝 보여주고 사라집니다;(ㄹㅇ방에서 사라짐;;)

오랜만에 NF를 봐서 그런지 누루는 좀 약한게 느껴지긴 했지만 샤워서비스부터 정말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배드에서 본방을 시작하기전에 애무를 해주는데..나쁜 기지배.. 계속 안달날때쯤 멈춥니다ㅠ

그렇게 본방에 들어갔는데..아무리 예열이 잘됬다해도..와 진짜 처음으로 본방 들어가서 3분컷 당했습니다;ㅠ

이런적은 처음이라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멍하니있으니 예나가 살짝 껴안아 줍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아쉬운티가 많이 났는지 계속 달라붙어서 챙겨주네요

항상 느끼지만 꽃집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매니저들 마인드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조만간 복수전하러 다시 방문해야 될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