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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지아매니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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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출장다녀와서 오랜만에 즐기러 다녀왔습니다ㅎ

후기들을 둘러보니 지아매니저가 샤넬에 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 전화를 걸어봤는데 역시나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2시간 뒤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예약하고 시간마춰서 도착했네요 

항상 느끼는 느낌이지만 문이 열리기전에는 항상 심장이 너무 요동을치네요ㅋㅋㅋ 오늘은 또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에 대한 설렘..

문이열리고 지아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샤워실로 룰루랄라 가서 치카치카 하고있으니 지아매니저가 들어오네요 ㅎㅎ 

빠르게 치카치카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장난치고 있는데 밑에가 아플정도로 화가나서 빨리 씻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지아매니저가 다가와서 같이 누워있다가 애무시작~

오랜만에 애무를 받는데 정말 참지 못할정도로 흥분이 되네요 이렇게 애무 받다가 끝나면 너무 자존심 상하니 애국가 부르면서 참다가 반대로 지아 동생년을 맛보다가 두동생들을 합체시켜주었습니다

합체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한타임 마무리하고 쉬지도 않고 두번째 전투를 이어서 하고 두번째 전투도 너무나도 쉽게 끝나버렸네요 

정말 오랜만에 전투를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서 헐떡거리면서 누워있는데 지아 매니저가 애교부리면서 옆에 눕는데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

왜 지아지아 하는지 알았습니다... 70분이 7분같은 느낌..ㅋㅋ

다음에도 몇시간을 기다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렸다가 또 지아매니저 만나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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