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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진 않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말을 상냥하고 나긋나긋하게해서 존중받는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면 알겠지만, 섹시미나 안마를 잘하게 타고나진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민아 매니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정성을 다해 서비스 합니다.


엎드려 받는 마사지에서 반전이 있습니다. 너무 쎈 거 아니냐고 하자,

"이 정도는 다 하는 거 아니냐"면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었어요. 다

하는 건 아닌 거 같았어요ㅎ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보통 매니저들이 마사지가 끝나면

나가거나 하는데, 민아는 샤워까지 해주는 굿 서비스를 합니다. 타고나진

않았지만, 정성과 마인드로 기분좋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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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누구없소님의 댓글

이런... 민아매니저 많이 아프신가봅니다... 휴무가 많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대가 잘 맞지않아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동수야님의 댓글

개인적인 본인 입장으로 느끼는걸 말하자면 민아쌤 아프고 휴무 많은거 당연한거라 생각함. 민아쌤볼때마다 힘들지않냐고 물었음. 땀이 뻘뻘나도 손님 감기들까봐 걱정하고 수위를 떠나서 손님 돈을 생각하는 매너저임.양산에서 이런 매니저 몇명 안된다고생각함. 제발 수위 쪽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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