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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탕 비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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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만 다니다가 호기심천국이 발동되어 억?윽?수탕 을 서치후 사장님과 통화해봅니다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친절하게 위치 안내해주시네요
주차는 공영이 있어서 어렵지않게 대고 가게 입성해봅니다
사장님보고 첨에 알바인줄 알았네요 깜놀;
비비코스랑 일반코스가 있는데 룸이 다르다네요
저는 첨이고 하니 일반으로ㅋ
방내부의 욕실이 붙어있는 형태인데 흡사 신타이랑 비슷하군요
차이점은 여긴 베드가 널직하다는점
비비 들어옵니다
키가 여태봐왔던 태국아이들보다 살짝꿍 크네요
뱃살없고 몸매합격~
화장을 옛날 연예인 키메라 라고 그런스타일의 화장을 해서 그런지
화려합니다
일단 눠봅니다
안마는 어디서 좀 배워본 솜씨인듯 합니다
2~30분의 안마후 갑자기 온몸을 입술도장을 찍네요
여기서 훅 갈뻔했다는..
본겜 마물후에도 찰싹 달라붙어 놔주질 않습니다;;
마인드참 좆네요
담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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