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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마리~아~~~아베 마리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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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예약이 힘들어 프로필 보고 와꾸 제일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니 마리아m 추천해주시네요


마리아 와꾸가 상당히 이쁘네요 


싱크 80이상 되겠네요


몸매도 와꾸만큼 이쁘고 슬랜더에 가슴은 의슴이지만 커서그런지 내손이 작은건지


한움큼 잡았는데 꽉 찰만큼 가슴도 크고 


몸이 좋지않아서 몇일 쉬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컨디션 좋아보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수건있길래 닦고있었는데


수건달라더니 마리아m이 직접 닦아주는데 잘 닦아주다가


소중이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전립전 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고 15센치의 능선을 타더니


고대로 입으로 넣어 빨기시작하는데


빠는 모습을 보고자니 너무 흥분이 되어 일으켜세우고 


화장실 바로 앞 주방쪽으로 밀어 붙인뒤 


키스하고 가슴빨고 꼭지빨고 역립하니


콸콸 물이 너무 많아 거기에서 참지 못하고 뒤로 돌린후


바로 뒤치기 꽂아버리고 팍팍!!퍽퍽!! 


뒤에서 보자니 라인도 좋고 


사운드는 절정에 다른것같고 나도 쌀것같고


그대로 참지 못하고 질안으로 사정하고 숨을 헐떡거리니


마리아m 키스해주네요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퇴실 옷도 하나하나 챙겨주네요


재방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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