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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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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삼방째 보려고 하다가 뉴페 민아 봅니다

이 아이 탠션이 높다고들 후기가 있기에 나름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

첫 인상이 태국 아이 치고는 조금 잘생긴 여자(개인적 주관)라는 느낌을 주네요..

성격 발랄합니다.

우울할때 방문하면 잠시 걱정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예전에 어디선가 담배 굵기가 여자들의 평균 꼭지 사이즈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 아이를 보니 맞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흔히 활어라는 표현들이 있던데 다분히 그렇구요..

본인의 희열보다 파트너의 희열에 흥분도가 높은 분들은 보셔도 좋으실 듯..

단 본인의 애무 기술이 어느정도는 있으셔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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