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NF 보라 11

부산에서 보던 보라M 시간나면 볼려다가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벤틀리에 NF로 떠서 시간 나자마자 예약 ㄱㄱ

문열고 방에 들어갈때부터 알아보고 어? 오빠~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소파에 앉자마자 시작되는 키스 앗 잠깐 돈부터 지불하고...읍읍

잠시동안 키스로 오랜만에 인사?후 샤워장으로 ㄱㄱ

가슴 업글하고 6주동안 운동도 못했다더니 살찌지도 않고 나름 관리 열심히 한거같고

아쉬웠던 가슴도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참젖으로 오해할만큼 업글이 잘됬네요 ㅎㅎ

샤워중 거품을 씻어내면서 키스후 자연 스럽게 합체! 

여전히 키스감 좋고 뒤돌려 세면대잡고 변기에 한쪽 다리 올리게 한후 팟팟팟

움직임이 격해질수록 몸은 꿈틀 신음소리도 업업!!

침대에 와서도 서로 얼굴이 가까이 있으면 보라M의 입이 쉬지 않네요.

내입속이 내것이 맞는가 계속 보라의 혀가 침범하고 보라 서비스? 모르겠다 내가공격!!

업글해서 더 좋아진 가슴도 맛봐주고 아래로 내려가 클리 공략이 시작되면서 몸이 이리저리 꿀렁꿀렁

한참 립공격을 하니 꽃입에서 물이 줄줄 보라의 얼굴을보니 이불로 입틀막 ㅎㅎ

그대로 올라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입구에서 살짝살짝하다가 깊히 찔러넣으니 하악 하면서 한번더 출렁

활어과 M이라 역시 공격시의 반응이 좋고 공격도중에서 얼굴이 가까이가면 얼굴잡고 당기면서 쉬지않고 키스으~

정상위에서 꿈틀거리는 보라M의 허리를 잡고 강강강가아앙 발싸!!! 그대로 또 키스를하며 여운을 즐기다가 샤워~

샤워후 조금만 쉬자고 해서 알았다고했는데...내 팔을 배고 있다가 또 키스..보라야 너는 키스하는게 쉬는거니? 

그렇게 한참 서로의 입속을 탐하다가 내 브라더 부활 하자마자 다시 도킹~

이리저리 자세 바꾸다가 여상으로 체인지할려고 잠시 뺏는데...어? 난 싸지 않았는데 내 동생은 온통 하얀 크림파이 범벅 ㅎㅎ

여상은 스킬이 조금 늘은건지 예전보다 느낌이 좋네요.. 움직임에 맞춰서 움직이다가 느낌이 올랑말랑하길래

골반 부여잡고 강하게 올려치면서 마지막으로 피니쉬~

발싸 후에도 아직 죽지않아서 M 속에서 힘을 주면서 벌떡벌떡하니 그 박자에맞춰서 보라 몸이 부르르 떠네요 ㅎㅎ

그렇게 장난치다보니 자기도 피니쉬 할거같다면서 여상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길래

움직임에맞춰 살짝살짝 박자 맞춰주니 조금있다가몸을 떨면서 하악~거리다 제 몸위로 철푸덕

오빠 나 피니쉬 나 다이.. ㅎㅎ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마인드

업그레이드 되서 더 보기 좋고 만질게 많아진 몸매

저한테는 예쁘기 보다는 착하고 순해보이는 외모에 웃을때의 순박해보이는 미소가 매력이 있네요.

키스가 고픈신분~ 매니저 반응에 더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