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마리아 매니저★ feat_와꾸파 개추 14

안녕하세요 mistake 입니다...^^

어제도 운좋게 양산거래처 볼일이 잡혔네요~^^

오늘도 올챙이들 대량방수 할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양산은 거래처 아니면 갈일이 없다보니 올때마다 이용하는 샤넬에 전화걸었더니....ㄷㄷㄷ

지아매니저 or 새미매니저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어쩔수 없이 마리아매니저 쵸이스했는데

와꾸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네요^^

♥마리아!! 와꾸 인정!!♥

같이 샤워하기위해 옷을 벋는데 오~몸매도 굳이네요! (피부색은 보통 완전까무잡잡은X)

한국말도 잘해서그런지 말도 잘걸어주네요^^ (한번씩 툭​툭 던지는 말이 매력있음)

샤워하면서도 애무도 받고 넌 오늘 나한테 잘못걸렸다 ㅋㅋ

아주 눈이 뒤집히게 해줄것이야~(혼자 다짐하고)

전투로 들어가기위해 침대로 돌진~

이것봐라 키스까지~(솔직히 기대이상이었음)

얼굴예쁘면 빼는게 많은데,넌 왜 안빼니~매력떨어지게~ㅋㅋ

전투자제도 잘따라오고 여상위 하면서 뒤로 돌려 내허리로 퍽퍽 박아주니

오빠~^^ 

왜??ㅋㅋ 더 강하게 해주니 좋아죽네요~(강하게 해주는걸 좋아는것 같음)

정자세,뒤치기로 마무리 오늘도 역시 올챙이들 대량으로 방수~

와꾸파라면 개추드립니다^^

오늘도 거래처와서 대량으로 올챙이를 방수한 mistake 였습니다

다음 거래처있을시 올챙이방수 목표는 지아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