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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나는 샤넬 예지 매니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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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출장다녀와서 오랜만에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도 닦다가 현타가 와서 한발 빼러 다녀왔습니다 


샤넬에 전화를 걸어 바로 가능한 매니저 어떤 매니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예지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믿고사는인생이기에 믿고 입장합니다 문이열리고 와꾸,몸매를 확인하는데 와~ 좋네요ㅋㅋㅋㅋ 


순간 문앞에서 3초정도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물한잔 마시고 빠르게 샤워를 위해 예지 매니져가 한올 한올 벋기 시작하는데...


헉 제 소중이가 반응을 시작하네요. 바디라인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ㅎ 


근간에 만난 매니져들 중에 단연 몸매랑 얼굴은 1등이더라구요. 물론 제 기준이구요.  


본게임 들어갑니다 먼저 예지매니저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슴가에 동공이 호강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고...ㅋㅋㅋ 


제 소중이를 넣은 상태에서 앞뒤로 흔드는 허리기술에 결국 패배를 인정할뻔...ㅋㅋㅋ 


다행이 관세음보살님 외치며 참아내면서 자세 체인지. 이번엔 제가 뒤에서 허리라인 보면서 공격 들어가 봅니다. 


그치만 이내 소중이가 패배를 인정하라고 싸인을 보내더라구요. 좀만 참아봐라 아무리 오더를 줘도..ㅠㅠ


결국 소중이는 눈물을 보이고 전투가 마무리되었뿟고..ㅠ ㅋㅋ 예지 뒤태 라인에게 완패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남은 물 마실려고 하니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 꺼내어 따주면서 마시라고 하네요 ㅋㅋㅋ 


시원한 물 한잔하고 동생 놈도 씻겨주고 나오면서 주머니에 있는 잔돈으로 받은 2만원 팁으로 주고왔습니다 ㅋㅋㅋ 


내 살다살다 팁은 처음줘보네요 ㅋㅋㅋ 이거 적고 있는데도 생각나서 꿈틀거리네요 ㅋㅋㅋ 


한동안 예지 매니저 얼굴이 생각나지 싶습니다 ㅋㅋㅋ


저는 다시 도 닦으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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