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NF 민지 초행기 3

항상 주간할인으로 다니는 유린이입니다. 벤틀리만 70%정도 다녔네요.

가끔 마사지가 땡길 때 제외하고는 항상 벤틀리만 다니고 있으니까요. 그래봤자 한달에 3~4번이지만...

원래 항상 지수 매니저만 봤었는데, 오늘 업소홍보에서 프로필이 사라져서 살짝 멘탈이 나갔습니다.

그래도 전화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실장님이 새로 온 매니저가 취향에 맞을 거라면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추천은 상당히 정확합니다. 키와 가슴은 프로필을 확인해보시면 얼추 맞는거 같구요.

외모도 프로필의 70~80%는 일치합니다. 다만 프로필에 비하면 순한 인상입니다. 몸매도 뱃살없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여수에서 일하다가 왔다고 하는데 벤틀리 스타일대로 교육을 잘 받은건지 동반샤워부터 아주 잘 합니다.

한국어도 기초적인 회화 수준은 되는 거 같습니다. 

수량, 사운드 다 괜찮은 편이고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끝이 자꾸 닿이는 느낌이 나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 요약

외모 : 4/5(프로필에 비교해 순한 인상임, 기본 이상은 됨)

몸매 : 4/5(뱃살없이 잘 관리되어 있음, 다만 키가 작아 1점 뺌)

서비스 : 5/5

마인드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