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보라 재방 3

보라 첫방후 일주일 만에 재방을 했네요

원래 한번 전투후 한시간 정도는 쿨타임을 가져야

두번째가 가능해서 투샷을 잘 하지를 않는데 

지난번 연장을 할려다가 뒷타임 예약 때문에 

연장을 못했던게 아쉬웠던 것도 있고 왠지 보라랑은 

두번도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E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입장해서 쇼파에 앉으니 곧이어 바로 키스가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첫 전투를 시작해서 정말 만족스럽게 전투를 끝내고 서로 끌어안은 상태로 번역기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쿨타임을 가지는데 속으로는 남은시간에 과연 두번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기대했던대로 역시 보라랑은 

두번이 가능하더군요 ㅎㅎㅎ

안나와 미나가 가고 딱히 땡기는 매니져가 없어서 방문이 

뜸했었는데 보라가 있는 동안에는 방문이 잦을것 같네요ㅎㅎ

제가 벤틀리에 모든 매니져를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매니져들을 봐왔지만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 모든게

고르게 좋은 매니져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매니져 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