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가을M 14

벤틀리 가을매니저!

시간맞춰 도착해 실장님과 통화 역시 실장님 항상

친절하시네요 노크하니 기다렸단듯이 문이 열리고

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가을이 다른곳에서 보고 오랜만에 봤는디,,화장이 왜 이러죠,,ㅎㅎ오히려 순수해보이네요 어설퍼서! 혼혈이다 보니 하얀편에 긴다리~쇼파에 앉아 몇마디 얘기하며 샤워하러 함께 들어가 양치하고 전신에 바디워시로 깨끗히 씻겨주네요 그리고 맛보기 시전!

몸을 딱구 침대로 가니 옆에 누워 마주보며 키쓰로 시작! 함께 삼각애무 열심히 정성껏~받고있으니 왠만하면 이 정도면 바로 올라타던지 해야할텐데  끊임없이 계속해서 올라올생각이 없네요! 이런

마인드 칭찬해~여전한듯ㅎ 

69라고 외치니 알아서 턴해주네요

그러고도 물고 놓칠 않네요 체인지 외치고 계곡으로 역공! 수량좋고 메아리가 조금씩 울리네요 

이제  슬슬 진입하며 피치를 올려봅니다 기다리던 사운드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굉장히 맘에 드네요 여전히 크다는것보단 청각적으로 더 달리게끔 

만드네요 첫방때와 같이! 그리고 자리체인지 여상시전,,, ㅎ 그래도 꽤 많이 늘었네요! 좀 놀다

다시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