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보라 후기 2

요근래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늦은시간 예약을 했습니다.

프로필과 싱크차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80퍼정도 똑같았습니다. 실사와 근접한 사진은 왼쪽입니다. 차이는 두개인데 첫번째는 역시 피부톤이고, 두번째는 사진은 흐리멍텅하고 순해보이는데 실물은 좀더 또렷합니다.

샤워시 깨끗하게 씻겨주며 서비스해줍니다. 침대에선 전투하기전 키스부터 삼각 애무시 제몸에 꿀발라놓은건지 착각이 들정도로 엄청 빨아줍니다. 참고로 전 69성애자입니다. 그래서 69로바꿨는데 이미 흥건하더라구요. 보통 69시 다른 매니저들 3분이상은 빨아줘야 반응이 오던데 보라는 진짜 극활어입니다. 교성을 내면서 제 물건도 제대로 못빨고 몸을 떠는데 그게 진짜 개꼴포. 젤도 필요없고 전투돌입하는데 신음이 큽니다 본인도 스스로 입막으면서 참으면서 하던데 이것도 개꼴포고 전투가 끝나면

극애인모드입니다 침대위에서 한시도 안떨어지고 뽀뽀해주고 껴안으려 합니다. 간만에 즐달했습니다. 오늘도 재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와꾸 10/10 

계속해서 웃어줍니다 무표정을 못볼정도로

몸매 9/10 

의슴이여서 0.5 골반이 조금 좁아서 0.5 뺐고, 타투에 거부감 있으신분들은 싫을수도 있습니다. 더 마이너스될수도 있습니다.

마인드 10/10 

전 따로 시키는게 없어서 이건 잘모르겠지만 싫은내색없이 서비스 잘해줍니다.

벤틀리에 지금은 없지만 하녀마인드 갑인 미나,안나 시키지도 않는 똥까시며 목까시에 안마까지해주고 평이 좋았는데 보석같은 매니저가 많이 있어서 양산에서 차몰고 갈만하네요.

전에 다른업소 후기를 적었는데 본인은 내상이였고 저보고 작업기 적지말라하고 쪽지로 욕하시던데 이 후기보고 작업기니 오바한다고 쪽지로 욕하기전에 매니저들도 컨디션 이 날마다 틀리고 본인들 컨디션이나 많은 후기를 보고 부푼 기대감 또  무리한요구나 무례하지 않았나 생각부터 해주세요.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