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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200 , 추천 : 45 , 총점 : 1650
분류 아로마

✴️역대급 수량❤️봇물 실화??ㄷㄷ✴️보빨 마니아❤️들박 쌉가능❤️애인모드❤️ ✴️아마존타이✴️은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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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양산 배너를 뒤적거리다가
정관에 오픈준비중인걸 봤었는데,
얼마전 오픈한거 같더군요 ㅎ
다른 종목도 비슷하겠지만
타이도 이미 고인물들이 넘쳐나서
예전만큼의 열정(?)은 사라졌으나
《 입국 》이란 단어에 또 꽂혀서
예약을 하고 방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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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프사는 모자이크 되어있지만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정도?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 페이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푸잉 느낌










# 몸매
군살이 거의 없는 슬랜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미드도 튜닝은 없기에 A!!
중간에 몇 번 번쩍 들어봤는데
버거운 감이 전혀 없었..ㅋㅋ










# 마인드 & 소통
우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짐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고인물 느낌이 거의 안들어서 Good!!
텐션도 제법 올라와있는 상태
친화력도 좋은편이라서
극시체족 형님들만 아니라면..
시간 좀 지나니 장난 & 드립이 ㅋㅋ
한국어는 거의 소통 X
영어로는 무난하게 대화 가능










# 마사지
정관에서 본인은 거의 안 받는편이라서
패쓰 할까 하다가...
간혹 마사지를 염두해두시는
형님들을 위해서 잠시 받아봤는데
폰질 & 시간떼우기 전혀 X
열심히 하려는건 느껴지나
마사지 만족도는 거의 없어서 패쓰ㅋ










# 해피타임
몇 분 동안 조율과정을 거치고
은미가 허물벗고 옆으로 옵니다
지긋이 서로 눈빛교환 들어간 뒤
가벼운 키스부터 몸의 대화 시작~
무난하듯 하면서도 정성스레
똘똘이를 많이 이뻐해주네요ㅎ
누워있는 상태에서 체인지 할려다가
시즈모드 박고 은미 보댕이 리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흐느끼더니
본인이 원하는 부위에 맞춰서
골반 열씨미 튕겨대네요 ㄷㄷ
참 조아라하는 푸잉인게 틀림없는듯ㅋ
계곡에서 이미 제법 난리가 난 수준;;
급꼴림모드로 바로 여상 패쓰하고
기본에 충실한 포지션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한 온기와 함께 질감이 느껴지네요
한 2~3분 지났나???
아직 오피형샵에 적응이 안된건지
방음에 매우 신경을 쓰는건지
느끼는걸 참느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보댕이는 이미 이성을 잃은듯!!
굳이 표현을 하자면
흔히 말하는 질질싼다~ 질질싸~
이정도가 가장 가까운 느낌이랄까...
수량이 신경쓰여 본적은
진짜 간만인듯 하네요 ㄷㄷ
박음질을 할수록 물소리가.. 미친ㅋㅋㅋ
본인도 물이 많은걸 잘 아는듯
중간중간 부끄러워 하던데
그 모습이 왤케 귀엽노ㅋ -_-
가벼운 몸무게 덕분에
번쩍 들어서 들박도 무난하게~
자세 새로고침 할때마다
똘똘이에 왁스바른듯 빤딱빤딱 !!
키갈 제대로 박으면서
촉촉한 흥건한 보댕이에 시원하게~~
똘똘이 완전 사망할때까지
끈적한 딥키스를 나누며
그 느낌을 충분히 만끽한 뒤,
손잡고 샤워장으로...













# 총 평
무난한 스탈의 30대 슬랜더
괜찮았던 텐션 & 친화력
여자친구 자취방에 놀러온 느낌
보빨에 진심인 푸잉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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