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나나 찐후기! 6

몇일 지났지만 한번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원래 양산 부산 op만 가는 사람이었는데 마사지 도 시원하게 받고 싶기도 하고 호기심도 있고 해서 최근 몇달간 ㅇㄹㅁ ㅁㅅㅈ 찾아 다니면서 모험가 처럼 다녔습니다 가성비충이라 태국만(한국은 아직 무섭웡..) 그렇게 다니고 다니다 기숙사 라는곳을 눈여겨 보기만하고 이곳저곳 다니다 뭔가 느낌은 내상인듯 아닌곳들을 다니다가 제대로 된곳은 어떤곳일까 생각하다 처음으로 후기많은 곳 정해서 가야겠다!! 란 생각으로 기숙사를 보고 바로 전화 합니다 원래는 하늘 생각했지만 실장님 이 뉴페 나나 추천 해주셔서 추천 해주는대로 했습니다 가게 입장후 코스 선택! 저는 건식으로 선택!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손님 대하시는게 일단 다른곳이랑 다름( 제 개인적인 생각) 기분좋게 샤워 후 ㅁㄴㅈ 기다리는중..(저는 이때가 제일 설렘 어떤사람이 올까 여러분들도 아실껍니다) 

한5분정도 기다리니 나나 입장! 원래 저는 태국가게는 사진을 안믿고 다닙니다 사진 믿고 가면 실망도 커서 하지만 이매니저 닮았다?

70프로? 이쁘긴 이뻐요 제가 눈이 높다는 소리를 맨날 듣습니다 제가 가본 태국 op및ㅁㅅㅈ 중 3손가락 안에 들어갈정도긴해요 

생긴게 호불호 가 없는 이쁨입니다 몸매도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갔습니다 한국말도 조금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행복하게 받겠구나 하지만 마사지는 이제 또 다른 얘기지 하면서 마사지도 기대 해봤습니다 건식이라 막 다 아는것처럼은 얘기 못해도 

압-중

마사지플레이-중상

이정도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잘받은거 양산에서 받아본 마사지 중에는 제일 괜찮은듯

꽤 시원하게 받고 나나ㅁㄴㅈ 와 즐거운 마무리 

자세하게 적고 싶은데 뭔가 떠오르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마무리는 다른 곳이랑 똑같은느낌 이사람만의 무기는 없는거 같아요 

원래 후기 안쓸려했는데 이참에 저도 한번씩 끄적여 볼려 합니다.

일단 다음 가볼곳은 -타이벅스- 

살짝 아직은 유린이라 후기 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ㅎ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