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지아 4

후기대로 역시 지아m 엄청나네여

육덕에 가깝지만 서비스,마인드로 다 커버해버리니 

빨통도 자연산에 큰가슴에 젖치기 서비스도 해주고 

한국말 정말 잘할줄은 몰랐는데 대화도 잘되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다보니

서비스 받는동안 너무나 즐거웠어여~~

우유빛까진 아니지만 피부톤도 왠만한 한국여자 피부톤이랑 비슷하고

매니저가 담배를 안피니 키스할때 입안에서 향긋한 냄새도나구여~

ㅅㅅ전 ㅇㅁ할때도 이곳저곳 ㅇㅁ하더니 민감한 부위를 알아서 찾아서

공략하고 ㅅㅅ스킬도 정말 좋아어여~ 

이래서 지아m 후기가 많이 보이군여~ 늦은시간임에도 피곤한 기색하나 없이

오직 저만을 위해서 서비스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여~

무조건 다시 와서 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