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꽃집 ☆ 예나 매니저 후기 2

얼마전 다녀온 예나 매니저 후기 입니다.

그날도 약간의 고민끝에 급방문한 꽃집..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잠시 얘기 나누고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매니저가 있기에 초이스후 입장

예나 매니저 입니다.

입장후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려봅니다..

언제나 설레는 입장전 두근거림 ㅋ 똑똑 소리와 함께 살짝웃으며 입장..

첫인상은 크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은 얼굴입니다. 

잠깐 인사를 나누고 

샤워와 함께 시작....

오호.. 플레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ㅎ

제기준으로 서비스파들은 만족 할 수밖에 없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긴 그렇지만.. 슬쩍슬쩍 맛도 보여주고 즐길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제기준상 얼굴 몸매 중상 스킬은 상 !! 

재방문을 부르는 매니저입니다. 차기 에이스로도 가능할거같은 느낌입니다 

암튼 예나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냈던거 같습니다.

시간도 꽉꽉 채우는 마인드 역시 칭찬합니다..

항상 좋은 이미지의 꽃집 후기 흐믓하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항상 즐달하십시오~ 

지극히 제기준의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방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