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가을 초행기 5

오늘은 그간 다른 후기들을 보면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가을 매니저를 방문했습니다.

항상 보던 지명이 떠나고, 새로운 매니저들을 만나는 것도 재밌네요.

저번주에 벤틀리의 뉴페 민지를 만나고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후기 좋기로 소문난 보라나, 저번주에 만난 민지를 다시

만나볼까 생각을 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한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가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가을 매니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을 매니저도 워낙 후기가 좋은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쯤 만나보고 싶었던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 지체없이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네요.

처음 만나고 깜짝 놀랐습니다. 태국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흰 피부를 가지고 있더군요. 키도 늘씬하게 크고, 몸매도 군살없이 예쁩니다.

짧게나마 긴장을 풀기위해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도 사근사근하고 얼굴에 미소를 띄고 바라보는데 제가 부끄러워서 시선을 피했습니다.

정해진 절차대로 동반샤워하고 가벼운 오랄을 받습니다. 정성들여 해주는 것은 벤틀리 어느 매니저를 봐도 똑같으니 가을매니저 말고

다른 매니저 만나보신 분들도 충분히 아실 겁니다.

이후에 침대에서도 가벼운 전희를 해주는데, 제가 역립을 하고 싶어하니 편하게 자세를 잡고 다 받아줍니다. 아직 초짜라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 건지는 몰라서 그냥 제가 받을 때 기분 좋았던 부분 위주로 해주는데 재미있었어요.

이후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 마지막은 백으로 했습니다.

백으로 할 때 특히 굉장히 감명깊었는데, 잘록한 흰 피부의 허리 아래 커다란 골반이 시선을 사로잡고,

다른 매니저들과 다르게 다리를 벌린 상태로 저를 받아들여주는데, 치골과 엉덩이가 붙는 것이 야동에서나 보던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제 페이스를 잃고 강강강으로 움직여버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간을 그리 길게 가져가지도 못하고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는데, 이전이었다면 더 하고 싶은 아쉬운 감정이 들었겠지만

백자세에서 받은 감명이 너무나도 커서인지 그저 기분이 좋기만 하더군요. 하얀 등을 어루만지며, 피니시 했다고 말하자

빼지도 않고 스스로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가져가는데, 저는 그저 홀린 듯이 움직임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이후 정리하고 가볍게 물샤워를 하고 나와 휴대폰을 보니 B코스가 10분정도 남았네요.

남은 시간에도 옆자리에 앉아 저를 가만히 바라보며 가볍게 간지럽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벤틀리의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은 보고싶지만, 이번 달은 다른 곳에서 너무 많이 달렸으니 자제를 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 달에는 가을 매니저 한 번 더 보고 다른 매니저를 만나봐야겠어요.

--요약--

벤틀리 가을매니저

외모 : 5/5(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지만 외모자체도 훌륭합니다.)

몸매 : 5/5(키가 크고 늘씬하며, 가슴도 예쁜 모양입니다.)

서비스 : 5/5(벤틀리에서 만나본 매니저들은 전부 서비스 만점을 줄 만합니다.)

마인드 : 5/5(벤틀리에서 만나본 매니저들은 전부 마인드 만점을 줄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