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원타이 민 후기 12

간만에 비도 오고 찌뿌둥해서 집 앞 원타이 예약 해봅니다 ㅋ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십니다 ㅋ , 뉴페 왔다고 안내 해주셔서 기대하고 실장님 내려 주는 커피 한잔 먹고 대기실 들어 갑니다 ㅋ

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나이는 30대 정도로 보여지는데 옷 위로 입은 몸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ㅋ

마사지 시작하는데 션 하게 꾹꾹 정성껏 눌러줍니다 

앞판 받고 더이상 마사지 필요없을거 같아서 딜하고 쇼부 보고 …..

사슴은 의심인데 모양하고 촉감 나쁘지 않고 빼는거 없이 마인드 너무 잘받았습니다 , 반응 좋습니다 ㅋㅋ

집앞 샵치고 매번 만족하고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