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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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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비가와서 떡치로못가서 기를모으고있던도중 벤틀리에 신규매니저 입고 소식에 입고있던 파자마를 벗어던지고 시크한 블랙추리닝을입고 전화기를 꺼냅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신규매니저 하나!! A코스를 예약하고 경쾌한발걸음으로 집을 나서봅니다

똑 똑 똑 문이열리고 날반기는 매니저 하나 괜히 기분이좋아져서 텐션이 오릅니다 


안녕 너 새로왔다며?


내물음에 안녕하세요 오빠만 연신 남발하며 웃기만하는 그녀지만 이쁘네요


샤워를하며 아이컨텍으로 내꺼 맛좀보라고 신호를줍니다

슬슬 내려가더니 앙~~한입에 삼켜버리고 끈적~하게 맛봐주네요

그렇게 나와서 침대로 직행~


삼각애무도중 나도 혼내주고싶어서

다리를 잡고 돌려서 69진행

수량좋고~~소리좋고~~

입구에 내 분신을 밀어대며 넣을까말까 넣을까말까 밀당중 그녀가못참고 확 멀어버리네요 


일단 굉장히 쪼임이좋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쉽게말해서 떡감이 굉장히좋습니다

소리도 야릇하게 나고해서 못견디고

백어택으로 한발발사!!

너무빨리발사해서 민망함에 천장만보고 멍하게있었네요

이럴줄알았으면 D로할걸 하는 아쉬움에 이야기만 좀하다가 일찍나와버렸네요 ㅠㅠ

열정이있는 하나 매니저 강추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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