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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탕 리나 방문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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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기 적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할것도 없고해서..


오랜만에 새벽에 급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가까운 억수탕에 전화를 겁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다 슬렌더 로리로리 포켓걸에 꼽혀 리나를 보기로 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리나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조금 당황했네요;


슬렌더에 아담사이즈라 마음은? 기대 안했는데 마음도 훌륭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믿고가는 억수탕입니다!


다른 매니저도 잘해주지만 그 아담하고 작은 체구로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아담한 매니저 좋아하시는분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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