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 정관 벤틀리 뉴페 하나 초행기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라리안한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4:32 컨텐츠 정보 조회 450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자주는 못 가지만 처음 만난 매니저는 꼭 후기를 적는 유린이입니다.오늘은 저번에 못 본 보라 매니저를 만나보고 싶어 12시 정각이 되자마자 전화를 걸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보라 매니저가 휴무네요. 연이 안 닿으니 계속 못 만나는 것 같습니다.벤틀리 실장님이 친절하신건 방문해보신 분들 모두 잘 아실텐데, 가능한 매니저가 가을과 하나라길래 고민 좀 했습니다.가을은 양산으로 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저번에 매우 만족했던 가을이냐. 뉴페냐. 고민 좀 하다가 실장님이 뉴페한번 만나보라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오늘은 이 주만에 가는 거라 그런지 컨디션도 좋고 설렘도 좋아 발걸음도 신나게 예약시간에 맞춰 갔습니다.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하나매니저가 있는 방에 들어갔습니다.프로필상 키가 168 몸무게가 55 인데, 키는 170이 좀 넘을 거 같아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170 조금 넘고, 점심 지나 저녁이면169로 떨어지는 키인데 저보다 살짝 큰 느낌이었습니다. 몸무게는 비슷한 거 같구요. 한국어 회화는 조금 되는 거 같은데, 제가 자주 봤던 지수 매니저랑 맨날 영어로 대화를 한던 버릇이 생겨 그런지, 태국여자만 보면 한국어보다 영어가 먼저나와 그냥 영어로 대화했습니다.프로필은 무표정일 때 우측 사진의 80% 정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피부톤은 하얀 편이었구요. 검은색 긴 생머리, 타투는 없던 거 같습니다. 타투 여부를 확인할 정도로 꼼꼼하게 스캔하진 못했어요. 어쨋든 제가 본 범위 내에서는 없었습니다.애교뱃살이 조금 있긴 한데 키가 크고 전체적인 몸매가 늘씬하게 빠져있어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복장은 평범한 하얀색 슬립이었는데, 매니저가 뒤를 도니 엉덩이 위까지 옷이 갈라져 있네요. 엉덩이골까지 다 보이는데 약간 놀랬습니다.침대 옆 선반에 간호사 코스프레용 모자가 같이 있는 걸로 봐선 세트템인거 같은데, 제가 들어갈 땐 모자를 쓰고 있지는 않았네요.어쨋든 가보신 분들은 모두 아는 벤틀리 스타일대로 동반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샤워하자고 하자마자 대뜸 탈의부터 하고는 앞장서서화장실로 안내해주네요. 양치하는 동안 부드럽게 씻겨주고, 펠라도 해줍니다. 교정 중인데, 교정기 느껴지지 않게 잘 합니다.몸을 말리기 전 가글까지 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 시작하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입니다. 입에도 수량이 많은 타입인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키스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키스하자고 하니먼저 덮쳐주는데, 키스를 매우 잘하네요. 먹히는 줄 알았습니다.컨디션이 좋았던지라 정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제 기술이 부족한 탓에 충분한 흥분을 못 시킨 탓인지 조금 아파하긴 합니다.끝에 닿는 느낌은 없었는데... 하기 전에 역립을 해본답시고, 수량체크도 충분히 한 것 같은데 부족했던 모양입니다.그래도 괜찮다고 하면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정상위로 한참 하면서 키스를 자꾸 하니, 좀 많이 수줍어 합니다.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으로 체인지, 여상은 피스톤보다 완전히 넣은 상태에서 앞뒤로 비비기를 하는 걸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여상위 하다가 속도를 갑자기 올렸다가 저한테 쓰러지듯 안기면서 피니쉬했다고 말하네요. 음... 경험이 없어 구분은 안되지만어쨋든 매니저가 만족을 했다니 이젠 제 차례겠지요. 다시 정상위 하다가, 백자세로 들어가는데, 이 매니저도 가을 매니저처럼다리를 벌리고 받아들여 줍니다. 제가 경험이 적어 정확한 판단은 내리지 못하지만, 정상위보다는 백자세가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잠깐 하다보니 콘돔이 반쯤 벗겨져 있네요. 제 물건이 죽지는 않았으니, 매니저가 상당히 좁보가 아닌가 싶습니다.매니저도 콘돔이 반쯤 벗겨진 것 보고 빵 터져서 같이 웃다가, 다시 콘돔을 체인지 하고 움직였습니다. 백자세에서는 느낌이훨씬 강해서 5~6번 움직이고 한 템포 쉬고 하는 식으로 3~4분 하다가, 다시 정상위... 알람이 울리네요.조금 당황했는데, 괜찮으니 계속 움직이라고 알람을 꺼줍니다. 시간약속은 지켜야 하니 제가 가장 선호하는 강제교감자세...정상위 상태에서 꼭 끌어안고 상대의 귀를 빠는 자세를 하니 마주 끌어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전신으로 때려박으면서강강강으로 4~5분 해서 피니시 했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가 사정감을 강제로 끌어올리지 않고는 못 싸겠더라구요...피니시 했다고 말하니 하나매니저가 대단하다고 칭찬을 연발해주네요. 남자로서 무언가 충족되는 느낌이 있어 만족했습니다.끝나고 샤워하고 바이바이 하고 나와 실장님과 통화하고 집에와 시원한 맥주 한 캔 까면서 초행기를 남깁니다.재방의사 있습니다. 발라리안한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098(71%) 71%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수박주스님의 댓글 수박주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4:35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그저그래서님의 댓글 그저그래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5:19 좋은후기 잘 보고갑니다^^ 신고 좋은후기 잘 보고갑니다^^ 아랫도리꿈틀님의 댓글 아랫도리꿈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7:10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가봐야 겠네요 신고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가봐야 겠네요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바다로간아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9:46 벤틀리 하나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신고 벤틀리 하나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xxxxx님의 댓글 xxxxx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8 12:21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아랫도리꿈틀님의 댓글 아랫도리꿈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7:10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가봐야 겠네요 신고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가봐야 겠네요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바다로간아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4.26 19:46 벤틀리 하나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신고 벤틀리 하나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