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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벤틀리 뉴페 하나 초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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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못 가지만 처음 만난 매니저는 꼭 후기를 적는 유린이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못 본 보라 매니저를 만나보고 싶어 12시 정각이 되자마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보라 매니저가 휴무네요. 연이 안 닿으니 계속 못 만나는 것 같습니다.


벤틀리 실장님이 친절하신건 방문해보신 분들 모두 잘 아실텐데, 가능한 매니저가 가을과 하나라길래 고민 좀 했습니다.


가을은 양산으로 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저번에 매우 만족했던 가을이냐. 뉴페냐. 고민 좀 하다가 실장님이 뉴페


한번 만나보라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이 주만에 가는 거라 그런지 컨디션도 좋고 설렘도 좋아 발걸음도 신나게 예약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하나매니저가 있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프로필상 키가 168 몸무게가 55 인데, 키는 170이 좀 넘을 거 같아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170 조금 넘고, 점심 지나 저녁이면


169로 떨어지는 키인데 저보다 살짝 큰 느낌이었습니다. 몸무게는 비슷한 거 같구요.


한국어 회화는 조금 되는 거 같은데, 제가 자주 봤던 지수 매니저랑 맨날 영어로 대화를 한던 버릇이 생겨 그런지,


태국여자만 보면 한국어보다 영어가 먼저나와 그냥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프로필은 무표정일 때 우측 사진의 80% 정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피부톤은 하얀 편이었구요. 검은색 긴 생머리,


타투는 없던 거 같습니다. 타투 여부를 확인할 정도로 꼼꼼하게 스캔하진 못했어요. 어쨋든 제가 본 범위 내에서는 없었습니다.


애교뱃살이 조금 있긴 한데 키가 크고 전체적인 몸매가 늘씬하게 빠져있어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복장은 평범한 하얀색 슬립이었는데, 매니저가 뒤를 도니 엉덩이 위까지 옷이 갈라져 있네요. 엉덩이골까지 다 보이는데 약간 놀랬습니다.


침대 옆 선반에 간호사 코스프레용 모자가 같이 있는 걸로 봐선 세트템인거 같은데, 제가 들어갈 땐 모자를 쓰고 있지는 않았네요.



어쨋든 가보신 분들은 모두 아는 벤틀리 스타일대로 동반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샤워하자고 하자마자 대뜸 탈의부터 하고는 앞장서서


화장실로 안내해주네요. 양치하는 동안 부드럽게 씻겨주고, 펠라도 해줍니다. 교정 중인데, 교정기 느껴지지 않게 잘 합니다.


몸을 말리기 전 가글까지 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 시작하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입니다.


입에도 수량이 많은 타입인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키스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키스하자고 하니


먼저 덮쳐주는데, 키스를 매우 잘하네요. 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았던지라 정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제 기술이 부족한 탓에 충분한 흥분을 못 시킨 탓인지 조금 아파하긴 합니다.


끝에 닿는 느낌은 없었는데... 하기 전에 역립을 해본답시고, 수량체크도 충분히 한 것 같은데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정상위로 한참 하면서 키스를 자꾸 하니, 좀 많이 수줍어 합니다.


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으로 체인지, 여상은 피스톤보다 완전히 넣은 상태에서 앞뒤로 비비기를 하는 걸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여상위 하다가 속도를 갑자기 올렸다가 저한테 쓰러지듯 안기면서 피니쉬했다고 말하네요. 음... 경험이 없어 구분은 안되지만


어쨋든 매니저가 만족을 했다니 이젠 제 차례겠지요. 다시 정상위 하다가, 백자세로 들어가는데, 이 매니저도 가을 매니저처럼


다리를 벌리고 받아들여 줍니다. 제가 경험이 적어 정확한 판단은 내리지 못하지만, 정상위보다는 백자세가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잠깐 하다보니 콘돔이 반쯤 벗겨져 있네요. 제 물건이 죽지는 않았으니, 매니저가 상당히 좁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니저도 콘돔이 반쯤 벗겨진 것 보고 빵 터져서 같이 웃다가, 다시 콘돔을 체인지 하고 움직였습니다. 백자세에서는 느낌이


훨씬 강해서 5~6번 움직이고 한 템포 쉬고 하는 식으로 3~4분 하다가, 다시 정상위... 알람이 울리네요.


조금 당황했는데, 괜찮으니 계속 움직이라고 알람을 꺼줍니다. 시간약속은 지켜야 하니 제가 가장 선호하는 강제교감자세...


정상위 상태에서 꼭 끌어안고 상대의 귀를 빠는 자세를 하니 마주 끌어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전신으로 때려박으면서


강강강으로 4~5분 해서 피니시 했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가 사정감을 강제로 끌어올리지 않고는 못 싸겠더라구요...



피니시 했다고 말하니 하나매니저가 대단하다고 칭찬을 연발해주네요. 남자로서 무언가 충족되는 느낌이 있어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바이바이 하고 나와 실장님과 통화하고 집에와 시원한 맥주 한 캔 까면서 초행기를 남깁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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