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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루팡 성공 샤넬 도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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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몇일전 다녀온 후기 작성해봅니다



부처님에게 발수공양하다가 현타가 와서 이러다가 내가 부처님 곁으로 가겠다 싶어 외근간다고 월급루팡하고 예약잡았습니다



보살 : " 한 30분뒤에 도착하는데 어떤매니저 가능한가요? "



실장?사장님 : " 40분뒤에 도희매니저 가능하십니다 "



보살 : " B코스로 예약해주세요 " 



이렇게 예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고속도로올려서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주차하고 CU에서 에너지바 하나 사먹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실장?사장님이 전화가 오네요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심장이 요동을 치네요..ㅋㅋㅋ



와꾸,몸매 역시나 상타치...ㅋㅋ



제 소중이는 보자마자 바로 반응이오고 빨리 벗은 몸매를 보고싶어서 바지랑 팬티랑 같이 벗고 바로 샤워실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들어가서 양치하고 있으니 알몸의 도희씨가 들어오네요ㅋㅋㅋㅋ



보자마자 와...그냥 와...하던 양치를 빨리 끝내고 샤워장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살을 부대끼며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먼저 보살이가 위에서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힘들어서 도희씨가 위로 올라와서 앞뒤좌우로 흔들어주는데 참... 



마음속으로 반야심경을 엄청나게 불렀습니다ㅋㅋㅋㅋㅋ



반야심경이 아직 초반부분인데 소중이는 " 니 임마 암만그래 참아 봐라 니가 이길수있나 그냥 패배 인정해라 " 라고 말해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보살이는 오늘도 처참하게 패배하고 소중이는 찐한 눈물을 흘리네요...ㅜㅜ



쇼파에 앉아서 캔커피한잔 마시고 소중이를 씻겨주면서 패배의 원인을 같이 찿아보고있었는데 그냥 원인이고 뭐고 없이 스킬,눈호강,사운드



삼박자가 다 맞아 떨어진는데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나와서 다시 회사로 들어갔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주말은 여자친구와의 평화를 지켜야하니 담주중으로 월급 루팡하고 다녀올까... 라는 생각으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성불(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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