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상큼이 새롬 재방기 4

예약이 않되서 못가다가 예약이 되길레 바로 달려가서 보고 옴 

첫 경험이 아주 짜릿해서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가 막 어린거 찾고 그런건 아닌데....귀엽고 애교떨고 이러니까 좋앗나 봅니다 ㅋㅋ

3주정도 됫나?? 기억해 주내요 ㅋㅋ 여전히 말은 않통해서 번역기돌리면서 간단하게 대화 

코스프래 교복 입고 들어오는데.... 아~~~ 이건 뭐 ~ 틴에이저내요... 

쪼금 죄책감이 드는 외모... 애가 얼굴도 괜춘 한데...잘웃고 목소리도 앵앵대고 하니까 더 어려 보이는듯 

옵빠 하는대 와 ~~ ㅋㅋ 진심 오빠이고 싶엇내요 

전에도 느낀거지만 교육을 잘 하신건지 애가 원래 잘하는건진 몰라도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다른거 떠나서 그냥 와꾸 떡감 만으로도 재방의지 불타오르는 m 이내요 

당분간 지명으로 이용하고 싶으나 예약이 힘드내요...ㅡㅡ

아....여따 후기질 하면 더 보기 힘드려나????? ㅋㅋㅋ 좋은건 나누라 배웟기에 허접한 후기 남기고 갑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