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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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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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ㅁㄹㅇ 매니저로 초이스

매번 입장전에는 설레네요

똑똑  노크후 입장 문열어주고 호다닥들어가버리네요

방안이 생각보다 어두워요

소파에 앉아 물한모금 하고 샤워하러

씻은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머리 말리고 있다고

좀 기다려달라네요

양치하고있는데 들어옵니다 띠용 ?

웬 니트릴장갑을 끼고와서 씻겨주네요

싱기.. 정성스레 씻겨줍니다

ㅈㅌ전 애무하는데 자극적인 혀를 가졌네요

움찔움찔 그러다 자리체인지 역공

공격들어가는데 다소 특이한 자세로 시작 하고

자기가 원하는게 있는지 이케이케하면서 하라네요ㅋㅋ

물많고 잘느끼네요 가슴은 의슴인데 이쁩니다

피부는 좀 푸석푸석하네요

ㅁㅁㄹ하고 잠시 누워서 쉬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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