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숙사 세롬이 보고오다 1

한 한달?? 정도만에 시간이 나내... 그럼 어딜 한번 달려볼까 ???ㅋㅋ

부비 들어와서 여기 저기 둘러본다 근데,, 참 양산은 거기서 거기다

다른곳 가볼까 하다 일딴 기숙사 전화 걸어본다 

근데.. 몇번 마감이라 팅겻던 새롬이 가능 하다신다 ㅋㅋ 바로 ㄱㄱ 

후기가 좋키두 하고 계속 가던대라 편하기도 하고 일딴 기대를 안고 달려감 ㅋㅋ

입구서 계산하고 그뜨 뽑은 마넌짜리 활인권도 드뎌 쓴다 ㅋㅋ 

실장님 하고 블라블라 뭐라뭐라 수다좀 떨다가 입장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새롬이 들어온다 ... 음...얼굴이 진짜 엄청 어려보인다 ..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도 완전 어리다.. 몸매는 약슬렌더 엉덩이 빵빵하다 ㅋㅋ 글고 다시보니 

피부가 아주 하얏코 좋타 피부 좋은 태국애들 잘 못봣는데... 

대충 맛사지 타임 넘어가고 본게임 드가는데... 벗기고 보니 가슴은 작은데.. 유두가 작고 엄청 귀엽다... 

펠라도 정성껏 열심히 한다 ,,재법 잘한다 서비스 쪽은 별 기대 않햇는데... 재법 한다 

안아 봣을떄 보들보들 한것이 느낌 아주 좋타  반응도 좋아서 얼마 못버티고 끝낫다...ㅜ.ㅜ

끝나고 샤워 하는데...않가고 기다린다..샤워 하고 옷입고 뽀뽀 쪽 하고 나왓다.

역시 어린게 좋타 나도 얼마전 까진 30대 엿는데..ㅜ.ㅜ 무조건 재방하고픈 메니저다.

뽑기 뽑고(마넌) 개운한 걸음으로 집에가서 누웟는데.. 새롬이 생각이 난다. 간만에 비주얼적으로 만족한 즐달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