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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인가? 벤틀리 제니보고왔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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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가을이가안보여서 보라를 볼까 제니를볼까

고민하다가 보라는 예약시간이 너무 뒤에가있어서 

제니로 픽을하고 가봅니다

시간맞춰입장하니 이쁘장한애가 한국말로인사를하네요

한국말 발음이좋네요 쇼파에앉으라고한다음 물을주면서

제 똘똘이한테 인사합니다 안녕~~~

그리구 똘똘이를 크게만들더니 덥썩 물어버리네요

그렇게 아이스크림처럼 빨리다가 제니가 샤워하러가자고

절데리구 갑니다 샤워하면서도 그냥 계속 제꺼를 먹네요

나오자마자 침대로 내동댕이처지고 애무를시작하는데

상당히 정성스레 해주네요 

그리고 여상위시작하는데 요물입니다 먼가 꽉 조으는법을

아는지 진짜 못버티겠네요 끝나고 한국말도 잘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기분좋게나왔네요

재방의사 만프로있구여 간만에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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