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하녀 나도 도아 4

친구랑 간단히한잔후 자연스럽게 부비를 켜본다 저번에 하녀방문해서 좋은기억이 많아 다시 들어가본다

다시 좋은 즐달기억을 되새겨보며 오늘 하녀를 다시 픽!!

평일 저녁인데도 예약할려니 30분 기다려야했다 일단 예약하고 하녀로 gogo

친구는 30대 나는 20대를 맘속으로 외치며 랜덤으로 들어가기로 친구랑 얘기를 한상태다 잠깐대기하다

방에 입성 첫인상이 너무 예뻣다 서울 말투에 서울깍쟁이같아 보였다(근데 이쁘면 장땡이지)

도아m은 첫인상과 달리 담타후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마력을 가진듯하다

드뎌 물다이~~~

일단 도아매니저 얼굴도 이쁜데 몸은 더이쁜듯하다

가슴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않고 딱 내스타일이다!

저번에 받앗던 매니저는 큰가슴이 필살기라면 이번 도아매니저는 뭐랄까 움찔움찔하게 만드는게

기분이 정말 묘하다 움찔과 편안함을 공존하게했던 물다이서비스후

방으로가서 2차전 여상으로 시작 왠지 섹시해 보인다..신호가 빨리온다...저기요~~잠깐만요~~ 엥??

도아매니저 섹시눈빛에 그만 나도모르게 조절불가....

도아매니저는 좋은게 샤워도 참 꼼꼼히 해주는게 너무 좋앗다 시간되서 나오니 친구도 좋았는지 고맙다고한다

우린 당분간 하녀 투어를 할것같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