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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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진심인 타이푸라민 솔라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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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마사지는 받으러 다니나 후기는 잘 작성 안하는데요


오랜만에 정관 볼일 보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타이 푸라민 NF가 있어서 90분 예약 하고 들어 갔습니다.



본 론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오호 한국어 억양이 좋네 하고 들어 갔습니다.


간단히 샤워 하고 본론으로 마사지를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압을 가장 중요 하게 생각 하는 사람이라 뭉친데는 말하니 시원하게 풀어 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의사 소통이 가능한 매니저라 너무 편하게 하였습니다.


다른 매니저와는 다르게 집중하여 해주는게 좋게 보여지는데 한몫 하였습니다.


결 론


마사지 그간 본 매니저 중에 3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매니저 입니다.


서비스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대단히 만족 하였습니다


그간에 마사지를 하는둥 마는둥 하는 매니저만 보다 솔라 매니저 보니


조만간에 다시 재방 해야 될거 같네요


두서 없는 후기였네요. (제가 키보드를 잘 다루는 필자가 아니라 필력이 많이 부족함을 새삼 느낍니다. ㅜㅜ)


P.S


요즘 항간에 입국자, 고인물 등등 많이 거론 되는 것 같아서요. 


매니져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되지 입국자, 고인물을 구분하는것은 공감이 가질 않네요.


아시다시피 몇몇 매니져들은 진심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만큼의 실력과 마인드를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그런 친구들까지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제가 아직 마사지로드 탐방을 더 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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