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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200 , 추천 : 27 , 총점 : 1470
분류 스포츠

★우유테라피★ TO.주희♥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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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편지형으로 작성했어욤~


참고로 말하자면 저 로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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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주희m에게

첫 방의 기억이 남아 화요일 예약을 하려고 했었지...

하지만...휴무였더라...

주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실망감을 갖고 너를 볼 자격이 없는 것인가!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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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짱 아이따이요~♥"


하지만 나의 고추는 뇌 지배하고 있었고 이틀 뒤에 예약을 성공하였단다.
(사실 수많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다는 건 비밀)

그렇게 들뜬 마음(고추?)을 붙잡고 너에게 향하게 되었단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앉아있는데 너가 등장을 했었지

그래도 한번 봣다고 좀 더 편해진 느낌에 너무 좋았어

너의 로케트찌찌는 두번봐도 감탄스럽넹~.
(베이글한 찌찌)
26053a15b24cf4cbdd5ebde6af8f4dfe_1731914893_3831.JPG


그치만 난 너한테 혼났었지~

너는 내가 자게 올린 글을 다 염탐하고 있었다는걸ㅋㅋㅋㅋ

여기저기 즐달 했다는걸 다 지켜보고 있었던 넌...

너무 귀여웠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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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보고

"오빠~혼나야겠어엉~♥" 하면서 슈얼로 혼내주는데~


혼나는게 아니고 극락을 선사해주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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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어흑~다메...잇끄응~"

항상 깊게 해주는 슈얼을 받으면 환장 할 꺼 같앙~

베이글한 주희~♥

또 혼나러 갈께~♥ 

아!참!

방문하기 전 무거운 짐을 들어 허리가 아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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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건식 마사지 솜씨에 허리가 다 나았단다.
(너를 양산 허준이라 임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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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개 / 2페이지

OffWhite님의 댓글의 댓글

@ sia❤️❤️
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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