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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제니 첫 접견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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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오후 늦게 갑자기 땡겨 벤틀리에 콜 했습니다



제니 매니져가 시간이 된다기에 얼른 예약하고



부릉부릉 차타고 씽씽 달려갔습죠





첫인상은 와~ 실사와 똑같네 엿습니다. 정말 싱크 99.9% 네요 ㅎ



다른 분들의 후기대로


마인드도 성격도 태도도 good good 입니다



먼저 저를 덥쳐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




친화력 100프로 매니져네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습니다 ㅎ





와꾸 10

몸매 9.5

마인드 10

태도 10


총점 10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말도 잘합니다



ㄷ키스는 뭐 알아서 해오니까 땡큐고요 ㅎ



몸매는 6덕과 슬림의 중간이라 딱 좋았습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해도 될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매니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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