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테라피 덕선 4

딱 1년만에 덕선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아로마는 안멋져를 외치고 아로마를 떠나 스마에 입성하던날….해운대를 갈지 서면을갈지 고민하다 

서면으로 갔었지….그선택이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완벽한 덕선 매니져와 첫만남후 나는 처음으로 재방이라는걸 해보았다..그리고 3번째 방을본후 나에게 마 이게 스마다!!!!!를 알려주고 그녀는 사라졌다…그후로 스마를 많이 다녔지만 항상 덕선을 잊을수가 없었다..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어렵게 

예약을 하고 덕선이를 보았다…

뭔가 설레고 긴장되고 전여친을 만나라 가는 기분이다….그렇게 도착해서 방에서 기다리는데 드디어 노크 소리 ….덕선이다 1년만이라 어색했지만 금방 이런저런 얘기하다 슈얼…….역시 명품 골반이다….미쳤다….얘가 때 묻었다….거울을 보면서 씨익 웃으면서 바디를 타는제 못된것만 배워따….앞뒤로 팡팡 터진다……역시 야동 슈얼이다……슈팅스타가 입에서만 터지는게 아니다….

여전히 귀엽고 예뻤다.다음에 또보자

살빼서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