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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을매니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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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봤어요


 자주보니 얼굴만 봐도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슬랜더에 이국적인 외모라 태국매니저 같은 느낌은 안나요


제일 좋았던것은 마인드가 열려있고 항상 웃어요


상대방도 기분좋게 해주는ㅎㅎ


오늘 예약하려니 명단에 없네요


다시 복귀할 날 기다려야 겠네요 ㅜ.ㅜ


짧은후기 였습니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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