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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캔디 매니저 즐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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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캔디씨 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이 업소가 처음이라 서툴다는 언급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

오잉? 샤워실부터 들어오는 서비스가 남다릅니다.

빼는거 없이 먼저 덥치는 용자를 오랜만에 만나,

씻다가 끌고 침대에 가서 바로 덮쳤습니다.

이런 막무가내는 저도 오랜만이라ㅎㅎㅎㅎㅎ


1차 전투를 마치고 쉬라고 하는데도, 마사지 서비스..

압도 좋고 전투 후 노곤하니 잠이 살짝 들었는데,

잠 든거를 눈치챘는지 공격이 들어오는 캔디네요.


기분좋은 공격을 당한 후 2차 전투도 함께 치르고..퇴장했습니다.


당근 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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