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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라임 NF미미__스마일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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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NF 미미~!



두분의 후기가 있어 괜찮겠다 싶어 미미로 예약

짧게 다녀왔습니다


시간에 맞춰 입장~검은 슬립에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네요~탁자위에 이건 무슨 음료가 다섯가지

나 세팅되어 있음! 다 먹어도 된다며 먹으라네요


프사가 좀 인위적으로 보이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실물이 나은 느낌 계속 웃을때 입고리가

올라가는게 귀엽네요 슴은 의슴~ 촉감은 괜찮음 입구에서 담배를 피고 왔음에도 입을 내미니 

스스럼 없이 바로 키스~ 장난으로 전등 온해보니

전혀 꺼리낌 없이 스마일~~

그리고 샤워~샤워장에서 맛보기 시전하고

전투장으로 입장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하길래 키스라 외치니 바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전신은 아니지만 허벅지까지

립쪽쪽!! 아이컨택하며~스마일~~전희가 끝나고~체인지~외치고 공략!


시간이 짧은 관계로 먼저 공격해봅니다~~

원하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키스하난 원없이 말만하면 미친듯이 잘해주네요 시간의 압박에 

의해서 제대로 세세히 살필 시간이,,,없었네요,

10분 남았단 말에,,초조해지며 동생놈이 

뇌를 지배해버림,,


끝내고 후딱 나가려니 괜찮다며 뒷타임 대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같이 샤워까지 해주고,,, 그냥 기본적으로 시간을 알려준건데,, 하도 타종목에서 보채기에 알람소리에 너무 예민한지라 나도 모르게 스퍼트를 해버렸네요,,



그제서야 여유를 찾고 웃으며 또 보자며 배웅

받으며 나왔네요 남은 음료까지 챙겨주는 센스~


들어선 순간부터 미소로 반겨주며 나가는

순간까지 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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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항상 웃음을 잃지 않네요!
볼때마다 웃고 있던걸요~~
라임은 다들 그런듯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ㅎㅎ 참 시간 애매하네요~
원체 괜찮으니 한번 보셔야죠! 직접 획인해보심이...어디 안가셨습니까~~

타이야놀자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화명동 가려고 했는데 오늘 휴무라고 하는데 보따리 싼거 같음
한두번 더봐야 되는데 아까비
센텀 전화할까 하다가 귀찮음 오늘 쉬는거로

프라임님의 댓글

보채기 알람 트라우마라도 걸리셨습니까~
김하드님!!
다시 멘탈 제대로 잡으시라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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