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넬ㅡ소희M 4

휴무날 갑자기 샤넬 프로필 보니 ,

소희 M 프로필이 

눈에 들어와서 전화걸고 

바로 샤넬에 예약 잡았네요 

소희 갖다줄 커피하나 사들고 드디어 샤넬로 고고 ^^

입장하니 빌겨주는 소희 양산에  첨왔다고 하네요

첫인상이 프로필처럼 이목구비 뚜렷하네요

얘기해보니 수줍음도 많고 착하네요 

샤워장으로 손잡고 입장 치솔에 치약묻여서 건네주는 센스~~

바디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뒷판 ...앞판 존슨까지

소희의 터치해주는  손길이 발기하게 만드네요

터치감이 좀다르네요 야릇야릇  하네요

가슴크기는 적당하고 봉긋하네요 

이런가슴이 안쳐지고 그립감이 좋아요 

조명이 천장에 우주행성 별들이 빛나네요 

시원한 에어콘은 잠시 꺼두고 그녀의 존슨 애무가 훅~~~

존슨 밑 두 알콩이를 가지고놀고 ㄸㄲㅅ 까지 

그녀의 애무스킬에 팔딱 양다리위로 올린 저는 꼼틀 움직여졌네요

길게 애무 깊에 디테일하게 스무스 하게 해줍니다

홍콩갔다가 올뻔 ㅅㄲㅅ ㅁㄲㅅ 이어지는데 사정을 참는게

쉽지는않았네요 

보통 통사적 애무스킬은 삼각애무 많이 받아봤는데 

소희는 존슨부터 아래로 깊게 해주니 색다르네요

애무스킬에 연결되어 올라탑니다 말타기도 빠르게 안타고

세포하나하나 느끼면서 스무스하게 슬로우 탬포로 죽여주네요

소희가 오래 타니 힘들어할까봐 제가 이번에 올라가서 

RPM 뽑았습니다 강강강 보다는 저도 중강중강 위주로

느끼면서 하니 신음이 터져나오는 소희

 물이 많아서 하다가 조금 타올로 밑에 닦고 했어요

 물많은 여자는 정말 남자를 황홀하게

만들어주네요

안에 질감도 다릅니다 ~~제가느끼기에는

뭔가가 꽉찬느낌 ~

마무리를 강강강강강~~강하게 박고 끝까지 싸버렸네요

너무좋았네요 재방의사 백퍼 ~~

둘다 샤워한후 거울대 앞에서 얘기하고 굿바이 인사하고

나왔네요 실장님 피드벡 전화 통화후 집으로 왔네요

태국 매니저를 저도 많이봤지만 

속궁합이나 소통이 되는 매니저를 봤을땐 

정말 애인 이상으로 좋더군요

샤넬은 역시 샤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