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캔디 두번째 방문 후기 4

6.6

저번에 방문해서 너무 만족감이 커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싹싹하고 착함이 말과 행동에 베어있는 캔디 매니져

그 동안 유유자적 동네방네 많이 다녀 본 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마인드와 태도가 최상급을 넘어서서 극에 달하면 눈동자만 마주쳐도 새색시 느낌임을 알 수 있죠

입장해보시면

 마치 얼마 전에 결혼해서 퇴근하고 집에 갔을 때 나를 맞이해주는 우렁각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슬렌더 몸매 좋고~ 

짜리몽땅이 아닌 훌륭한 기럭지 유전자도 너무 좋고~ 

(다리 겁내 잘빠졌고 길어요! 다리가 길어서 제가 좋아하는 대포동미사일 디치기 자세가 잘 안됐다는 ㅠ)

제 몸을 이곳저곳 주물러주는 마사지 서비스에

제가 술을 살짝 마셨는데 불구하고

찐한 키스도 마다하지 않고ㅠㅠ 감동

시간 끌려고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지도 않고 오로지 지금 방문한 저에게만 집중해주고 웃어줍니다 ㅎ

제가 찾던 그 매니져입니다!

활어반응도 좋은 편이고

사운드도 좋은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식적인 앙앙 소리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캔디매니져는 자기 마음 속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그대로 표출해줘서 좋았어요

일단 PR에 나와있는 색기가 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약간 농밀, 요염 분위기가 있어요

가슴도 B+ 이지만 자연이라서 만져보면 느낌이 다르고

ㅇ두도 만지고 살며시 애무하기에 적당합니다~ 그에 따른 사운드와 반응도 아주 좋구요~

피부는 살짝 어두운 편인데 만약에 저 기럭지에 피부가 하얗다면... 오히려 무서웠을 것 같아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농밀 느낌 나서 만족!

와꾸 9 (자주 보니까 점점 더 이뻐보이는 듯!)

몸매 10

마인드 10

태도 10

스킬 10 (첫 방문 때는 잘 몰랐는데 여상위 스킬과 bj 스킬일 생각보다 노련하고 좋더라구요 ㅎ)

이번 방문은 총점 9.5 입니다.

제가 시간과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곧바로 또 보러 갈텐데 ㅠㅠ

최근들어 일이 힘들어지고 바쁘고... 자금도 바닥을 보여서 ㅠ.ㅠ 아쉽습니다

두번째 방문하고 나서 확실히 알게 된건데

진짜 이쪽 5피 업계는 처음인 것 같아요

세상에... 알람이 안 울리더라구요... (울렸지만 못 들은건가?)

경험 많은 제가 바로 알아챘지만 덕분에 늦어서 실장님께 혼날 뻔했어요 ㅎㅎㅎ 색다른 추억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