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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방문 벤틀리 캔디 후기 이제야 올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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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3번째 방문입니다 ㅋ


이 매니져 은근히 저랑 궁합도 잘맞고 성격도 저랑 잘 맞고 그래서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악착같이 끌어모아 재재방 했습니다!!





캔디 매니져는 정말 좋은 마인드와 진실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매니져입니다


몸매도 좋구요!


제가 와꾸를 강조 안한다고 해서 와꾸가 나쁜 것도 아니에요. 은근히 색기있는 외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캔디m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내상입을 일이 절대 없다는 점


앞에서는 웃고 돌아서면서 똥씹은 표정을 하는 이중인격이 절대 아니라는 점


손님을 위할 줄 아는 한없이 넓은 마음


이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래부터 마인드파인 제가 이 매니져에게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정말 이 매니져는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매니져입니다.


성격이 너무 착해서 조용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장단도 잘 맞추고


대화 흐름도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쳐주고요



몸매는 좋냐 안 좋냐

활어반응

딥키스 유무

후배위 라인

뱃살 있냐 없냐

담배 피냐 안피냐

와꾸는 실사와 똑같냐 아니냐

타투했냐 안했냐

교정기 했냐 안했냐



이런것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요... 저도 저런거 예전에는 다 따졌는데


잠깐 만나는 거지만, 매니저도 사람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남을 가지는 만큼


감정을 가진 인간들이 만났을 때는 감정의 교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감정의 대화가 얼마나 잘 맞고, 진실되느냐에 따라 서로 잘 맞는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거겠죠


저는 캔디매니져가 그 프로토콜에 가장 이상적으로 들어맞는 매니져라고 생각합니다(일단은 저는 그래요 ㅎ)




좋은 매니져를 만날 수 있어서 지금 현재는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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