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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탕 세신서비스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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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세신코스가 눈에띄어 궁금해서 방문해보았다.


전화하니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해서 예약하고 출발

그렇게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인증을 하고 입장


매니저는 이번에 새로 온 진아 매니저라고 한다. 

세신사는 따로 있다고 한다.


혼자 사우나 들어가서 좀 있으니 땀이 나면서 편안해진다.

20분정도 하고 벨 누르고 기다리니 여성세신사분이 오셔서 세신 시작

결론은 기대보다 괜찮았다. 능숙하게 구석구석 때를 밀어주셨다.

시원하게 세신 받고 기다리니 진아 매니저가 들어왔다.


그리고 시작되는 샤워서비스와 바디투바디

간만에 달린탓인지 당장 본게임으로 가고싶은 맘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빨리 끝나는 편이기에 참았다.


바디서비스 후에 들어오는 서비스에 내 동생이 금방 신호가 와서 공수교대

그렇게 짧고 강렬한 본게임을 끝내고 같이 누워서 쉬다가 퇴실했다.

매니저님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세신서비스가 색달라서 좋았네요.


이상 억수탕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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