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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소 미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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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업체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타이마사지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쿵짝이 맞아 갔던 타이소


그때 만났던 미키 지금도 생각납니다.


키는 적당하며 ㄱㅅ이 커서 내가 좋아하는 주물럭을 많이 했네요.


마사지는 정관기준 평타는 되고 제가 중요시하는 티키타카가 잘 맞아 분위기 올리는데 한몫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서로 교감을 하기위해선 사전에 잘 맞아야는데 마사지를 하면서 정성이 느껴졌고,


술이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몸과 맘으로 느끼게 해준 미키에 감동이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유명한 사라를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ㅎ


다녀온 뒤에 생생한 후기 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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