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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사라야 미안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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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나서 캔디 또 보고왔습니다 

일요일 보고 3일 만에 ㅋㅋㅋ 

이전 같으면 쉬는날 외에 시간 남으면 뉴페를 찾아서 모험길 떠나는데 ...

다~~ 필요없고 일요일 느낀 역대급 재확인차 방문했어요

결론은 ㅎㅎㅎ 사라야 미안타 당분간 뒷방해라


저는 핸드&터치 꽁으로 해준다해도 거절하는 뼈속까지 전투족이라 예쁘장하고 마인드 좋아도 저의 보슐랭맛집 기준 미달이면 재방 없습니다


오늘의 아다라시(첫방) 시식하러 올라가봅니다 

굳이 의미는 없지만 ...

첫방 아니더라도 씻으면 새거임 ㅋㅋ


문이열리고 캔디 배시시 웃네요 

저도 스마일 로 화답하고 들어갑니다 

이제 말로 뻐꾸기 날리고 이런거 안해도 눈으로 대화가 되는듯 합니다 

이게 교감인가 ....

샤워하러 가는순간 커피포트 전원올리고 나올때 맞춰서 준비가 딱

티타임 가지면서 오늘 컨디션 어때?

물어보니 어제 손님 별로 없어서 배터리 완충이라 합니다

지나 복귀 영향인거 같네요

오~~그래 오늘 파이팅 함 해보자 ㅋ


# 마사지&2부


요즘 숙희는 하나 물어보니 숙희보다는

손님에게 선택권을 준다하네요

1. 마사지

2.립슈얼

3.찌찌 마사지(바디타기)

2번 3번은 전투전제하 인지는 잘모르겠네요 물어볼껄 그랬나


오빠는 뭐 선택할거야 해서 ㅎㅎㅎ 

다 해봐라 했어요

1번을 복장착용 상태로 하려고해서 STOP !!! 2부 직행티켓 구매합니다


마사지 압이 조금 세진거 같네요

립슈얼 은 감도&스킬&위치 저에게 맞쳐 조정 요청하니 조절해줍니다 

바디타기 는 찌찌가 C컵이상 되어야 제맛을 알려나 ? 

B컵정도 밖에 안되니 그냥 그럼 ㅠㅠ 


오늘도 천연젤 생성 되었나 확인해보니

생성완료^^  참신기해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비욧 유도해서 동생 반질반질하게 천연수 샤워시키려고 하고있는데...

전화벨이 ㅠㅠ  무시하려다 땡땡이 치고온거라 회사 일수도 있어 확인해보니 광고전화 아~~씨부럴 차단하고 돌아서니

캔디 ㅋㅋㅋ 수비 위치로 자리잡고 있네요

천연수 머금고 있어 공격 필요성 없지만

동생을 위해서 부스트 최고치로 올리기 위해서 공격해봅니다

찌찌 면담과 동시에 클리 스치듯이 간격 유지해서 손가락 털기신공 펼치니 사운드 볼륨 이 서서히 높아집니다

감질나게 go & stop 반복하니 판도라 상자에서 천연수 넘쳐서 흘러 나옵니다

부스트 게이지 풀인거 같아서 도킹합니다

와..와..씨.. 이거거든 도킹 촉감이 일요일때 보다 더~~더  캬!!!

캔디 탄성이 짥게 터지는데 사운드 질감이  흐~미^^


음미하기위해 천천히 움직이면서 깊이 조절 각도조절 하던중에...

**대~박** 도킹포인트 하나 찾은듯

반응이 장난아니네 

도킹포인트 집중 공략해봅니다

강약 조절해서 공략하니 캔디야 입술 그만 깨물어라  입술 터지겠다 표정도 일그러지고 재밌네 재밌어


사라야!!! 미안타 나한테 당분간 뒷방녀 당첨이다


포인트 나중에 발사할때 자리잡기로 하고 자세변경 하면서보니 허였네 하얀국물이 동생과 보댕이 에 잔뜩 묻어있네요 

자세 새로고침 2회후에 포인트 공략위치로 위치로...

또 봐라!!! 입술 그만 깨물어 터진다

그리고 다리 힘좀 풀어주면 안될까 

다리 모아서 힘주면 동생 숨막혀 ㅋㅋㅋ

천연수 가 넘쳐서 들락날락 무리는 없는데 숨막혀^^

발사 카운트 다운 들어가서 발사!!!

시원하게 잘 날라가네

끝나고 나오니 노곤하면서 개운한 느낌

집에와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후기적어봅니다


# 총평


프로필 은 생략합니다

캔디의 재발견 이라고 해야하나

사라를 뒷방으로 만들어버리네

포인트 찾은거는 신의 한수인가 ㅎ

여러번 더 보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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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이제 사라에서 캔디로 노선변경 된건가요ㅋㅋ
찐 오리지널 전투족을 다시 컴백시킨 캔디에겐 칭찬을
의문의 1패를 한 사라에겐 위추를 드리고 갑니다ㅎ

타이야놀자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사라 당분간 2순위 로 밀림
캔디의 재발견 이라고 해야하나 최근 2번 보면서 느낀거는 사라보다 더 재미남

타이야놀자님의 댓글의 댓글

@ 판포유
저도 생각없이 안본지 오래되어서 가봤는데 대박 ㅋ
사라 생각도 안남
항상 즐빔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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