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샤넬 아인m 후기 1

6.25

새로운 매니져가 많이 들어왔길래

오랜만에 샤넬에 방문 했습니다

메인으로 올라와있는 아인m이 끌려서

급하게 예약하고

비오는 도로를 뚫고 달렸습미다ㅎ

문이 열리고 귀엽고 아담한 아인 매니져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성격 좋드라구요ㅎ 웃음끼도 많고

일단 좋았던 게 방 안이 굉장히 밝았어요

보통 다른 매니져들은 완전 어둡게 해놓는데

아인매니져는 밝은 성격답게 상당히 밝은 조명을 해놔서

모든게 다 잘보였어요ㅎ 제 유흥 인생 중에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밝은 분위기, 밝은 조명이었슴다

밝으니까 아인매니져도 당연히 잘 보였겠죠

와꾸 좋구요

키는 작지만 아담하니 제 품에 쏙 들어와서 개만족입니다

뱃살 없고

ㄱㅅ은 자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평균이상

한국말 잘 알아듣고

말하는게 단어 선택이라든가 이런게 귀엽습니다.

피부도 밝은 편이고

물도 많은편인지 젤을 잘 안쓰더군요ㅎ 좋았습니다

bj는 과격한편

ㅋㅅ는 딥으로 어느정도 되는듯요

와꾸 9.5

몸매 9.5

마인드 10

태도 10

아인매니져는 신음 사운드나 활어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주특기라고 봐도 될 듯해요

만족하고

재방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