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하니 후기 4

요 근래 바쁘다보니 잘 못가게되었는데

어제는 주말일겸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인 / 하니 M 중 고민을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하니M 을 더 빠르게 보실 수 있다 말씀주셔서 예약을 했구요.

노크 후 들어가자마자

화끈한 의상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샤워 할때는 여태 만나본 M 중에서는 가장 꼼꼼히 씻겨주는게 아닌가 하면서

깔끔하게 씻겨주네요.

샤워 서비스 또한 요근래 다른 M에겐 받진 못했는데 있구요~

보통은 ㅁㄷ 크기가 프로필보다는 작지만

하니 매니져는 진짜 딱 맞네요.

누워있으니 로션? 스킨? 같은 것을 몸에 발라주네요.

향이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그 후 플레이 스타일은 되게 적극적이며, 반응도 되게 좋네요.

샤워에서도 느꼈지만 ㅋㅅ부터해서 스킬이 되게 능숙해서

시체족 & 적극적인 분들 모두 만족하실 것으로 보여지네요.

한국어는 소통 잘 안됩니다.

영어를 매우 잘하는 것 같은데 영어 좀 되시는 분은 되게 시간도 잘 보내실듯해요.

끝나고 갈 때 에도 배웅까지 해주네요.

이후 언제나 친절한 사장님께서 피드백 및 인사를 받으며,

다음번에도 왠지 하니 M 을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