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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니하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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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꿉꿉한데 시원하게 쉬고 싶어 어김없이 샤넬로 연락했습니다.
시간대가 맞는 매니저가 하니 매니저라고 하여 예약 후 입장했습니다.
키는 아담, 미드는 쏘쏘, 엉덩이 라인이 괜찮더군요
영어가 가능한 아이라 본게임 전 이런 저런 얘기하며 탐색을 끝냈습니다.
샤워는 엄청 꼼꼼하게 시켜주는 편이였구 약간의 맛보기 있습니다ㅋㅋㅋ
특이하게 로션을 쓰는데 로션 특유의 냄새가 저는 불호여서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빼는 것 없고 다 잘 따라와주며 하니 매니져는 공격형 보다는 수비형인 느낌입니다.
과일 몇개 얻어먹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 갑니다.
다음 신규 매니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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