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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나래 만나고온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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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즐달하러갔는데요, 샤넬에 매니저들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한눈에 딱 가는 나래 매니저님 지명하고 갔습니다.
아담한 키에 육덕? 통통?한 스타일의 매니저님이 나오더군요.
샤워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한국어를 되게 잘하셔서 좋았습니다.
샤워할때는 뭔가 이런저런 ㅅㅂㅅ가 없었는데 ㅈㅌ에 들어가니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좁보에다가 소리가 장난아니었어요. 생각보다 오래하는데 진짜 얼마 안됬어서 나오더라구요.
정리하고 남은 시간동안 얘기하고 놀았어요 ㅋㅋㅋ
담에도 또 가고싶네요. (비상금좀 많이 모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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